네오와인(대표 이효승)은 성남에 위치한 불법복제 방지용 시스템반도체 전문 팹리스 기업입니다. 네오와인은 지난 2002년 1인 창조기업으로 출발해 지금은 연간 3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성장 벤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현재는 국·내외 150여 기업에 복제방지용 시스템반도체를 공급 중이고, 누적으로는 400여개 기업에 양산제품을 공급하고 있는데요, 1인창조기업으로 출발해 성공스토리를 이어가고 있는 이효승 대표의 이야기를 만나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