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시절 친구의 부탁으로 신발을 대리구매 해준 경험을 바탕으로 신발을 수입판매하기로 결심한 김상우 샵에스더블유 대표는 2011년 해외 유명브랜드 독점권을 얻어 멀티샵에서 직수입 판매를 통해 연매출 10억원을 달성하였습니다. 한국 쇼핑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아이디어 뿐이라는 김 대표는 뇌종증으로 쓰러져 1년간 투병생활을 하였지만, 퇴원후 해외 브랜드인 굿우드 및 힐브르스의 독점권을 따내는 등, 사업에 대한 열정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김상우 대표의 식지 않는 열정은 매우 본받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