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기반의 창업으로 성공하거나 실패한 사례입니다.
앞으로 기능성 게임이 교육에 주요 관심이 될 것이라고 김경우 대표는 말한다. 혼자서 자금의 압박과 많은 노력이 필요한 1인 창업을 겪으면서 새로운 기대를 하고 있다. 직장이라는 곳에서 일할 때는 ‘연봉’이라는 목표에 묶여 있었다. 하지만, 창업은 다르다. 하는 만큼, 노력한 만큼 돌아온다. 요즘은 내년을 기대하고 있다. 물론, 지금보다 더 어려워질 수도 있다.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하고. 그래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참 좋다라고 말하면서 앞으로의 시장에서의 기능성 게임의 가능성을 전망한다. 그의 목표는 하나이다. 교육용 게임을 개발하는 것이다. 역사적 순간을 비롯한 김경우 대표의 앞으로의 게임시장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좋은 사례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