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재학중인 심리학 전공 대학생이 '꿈 전도사'로 창업해 관심을 끌고 있다. 전북대학교 심리학과 재학중인 이경하씨는'찾아 Dream(드림)' 대표이다. 인터넷 네이버 지식검색 상담을 시작으로 네티즌의 니즈를 파악하고 그에 대한 답변채택도 500건에 달하고 있다. 그리고 지속적인 인연으로 고민 상담을 하는 누리꾼들도 수십명에 달한다. 1:1 상담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느낀 이 대표는
오프라인에서 자신의 생각을 실천하기로 결심 '찾아 Dream(드림)'이라는 '회사'까지 차리게 된 것이다. 그의 이러한 창업의 사례는 현재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귀감이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