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모바일(대표이사 사장 이상혁)의 말랑스튜디오가 중국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경진대회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합니다. 옐로모바일은 알람 어플인 알람몬으로 유명한 종합 모바일 서비스 기업인데요 결선에 진출한 12개 기업 중 말랑스튜디오가 유일한 외국기업이라고 합니다.

알람몬은 지난 2012년 1월 국내 출시 후 6개월 만에 카테고리 1위 등극했을 뿐 아니라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수도 1900만 건을 넘겼으며 특히 중국에서 괄목할만한 성공을 거두었다고 하는데요, 기술 사업을 통한 국내 뿐만 아닌 해외에서도 괄목할만한 창업 성공을 이룬 알람몬의 사례를 통해 국제적인 니즈와 시장 개척의 전략을 공부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