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기반의 창업으로 성공하거나 실패한 사례입니다.
천국으로 가는 길, 수고를 짊어진다는 이름을 딴 로하는 청년들이 만든 대학생 창업 기업입니다. 처음에는 디지털 유산관리 사업으로의 진출을 꿈꾸었지만 개인정보보호법에 걸려 창업의 꿈을 접으려 했었습니다. 하지만 다각도로 고민하고 다듬은 끝에 새로운 사업 아이템으로 고안에 성공하게 되었는데요, 지금은 세상에 남은 가족과 친구들에게 글이나 영상을 남겨 자서전, 영상, 추모사이트 등을 판매하는 사업으로 수익을 내고 있다고 합니다.
기존의 아이템에서 시대에 맞는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내기까지의 과정을 학습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