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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창업 성공과 실패사례
기술기반의 창업으로 성공하거나 실패한 사례입니다.
포코팡’ 대박 난 트리노드, 포코시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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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15933
김준수 대표는 2011년 트리노드를 창업한지 2년여만에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사 중 한명이 됐다. 전 세계 시장에서 4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포코팡의 인기 때문이다. 포코팡은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과 연동돼 지난해 5월 27일 일본 등에 출시됐으며 국내 시장엔 작년 10월 11일 카카오 게임으로 선보였다. 트리노드의 김대표는 창업성공의 비결을 "차별화"로 꼽았다.
그는 “개발 초기부터 유니크(유일무이한)를 생각했다”며 “퍼즐 업그레이드, 소환 등 유저에게 어필(흥미)할만한 요소를 많이 고민했다. 트리노드의 김대표의 성공사례는 창업을 준비하는 대학생 및 청년 들에게 좋은 본기가 되는 사례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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