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천(49‧사진) 사장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천로 ‘한솥도시락’ 수원경찰서옆점을 9년 째
운영하고 있다. 39.6m2 규모의 작은 매장에서 한 달 매출 4000만원을 넘긴다. 경비와 인건비를
제외하면 월 1000만 원 정도가 그의 손에 남는다. 봄과 여름, 가을 성수기가 낀 달은 이보다 20%
정도 더 나온다. 김사장의 성공 비결은 첫 번째, 고품질 재료 사용과 주문 후 조리 원칙을 고수한다.
또한 미리 도시락을 만들지 않고 주문이 오는 즉시 조리하여 제공한다. 두번째는 단체손님이다.
높은 인지도를 통해 학원, 아파트, 회의, 모임 같은 여러 사람들이 모이는 단체적인 곳에 상품을
제공하여 높은 매출을 기록한다. 위와 같은 사례는 외식창업의 본보기가 좋은 사례이며, 위와 같은
사례들을 통해 외식창업에 대한 성공창업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