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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창업 성공과 실패사례
기술기반의 창업으로 성공하거나 실패한 사례입니다.
1인 제조업 시대, 미친 아이디어가 세상 바꿔…실패는 좋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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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60105331&intype=1
뉴턴 회장은 테크숍을 통해 크게 성공한 각종 사례도 소개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전기 오토바이를 생산하는 라이트닝모터스의 창업자 켄 호손이 대표적이다. 뉴턴 회장은 “호손이 ‘오토바이계의 테슬라’가 되고 싶다는 아이디어만으로 제품을 만들기 시작했다”며 “이제는 전기 오토바이가 가솔린 오토바이의 스피드까지 따라잡는 수준까지 이르고 있다”고 소개했다.
아이언맨 슈트처럼 하늘을 나는 ‘제트팩’을 만든 앤디 필로 창업자도 테크숍을 통해 제품을 처음 제작했다. 제로 투 메이커란 책을 쓴 데이비드 랭 역시 수중 드론(무인항공기)이라는 아이디어를 테크숍에서 현실화했다.
이 밖에도 책을 펼치면 조명등으로 변신하는 기기, 쓰지 않을 때는 접어서 가방처럼 들고 다닐 수 있는 카약(작은 배), 휴대폰에 꽂아 쓰는 신용카드 결제 단말기 등이 테크숍에서 제작됐다.
이제는 스마트 공장이 일상화 되는 있다. 예비 창업자들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이제 직접 제품을 상용화 시킬 수있는 시대에 도래 되었다. 이러한 창업 성공사레는 좋은 사례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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