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기반의 창업으로 성공하거나 실패한 사례입니다.
'소년 창업' 뉴질랜드 10대 사업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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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넬슨에 사는 리즈 빈슨, 그는 일간 넬슨메일에 불과 15세 때 첫 회사를 설립해
4년여가 지난 지금에는 4개 회사의 지분을 가진 사업가가 됐다. 그러나 거기에 멈추지
않고 최근에 또 다른 회사를 창업한 청년사업가이다. 그러나 그에게는 독특한 마인드가 있다.
바로 "나는 대학에 가본 적도 없지만 가까운 장래에 대학에 진학할 계획도 갖고 있지 않다" 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에게는 그럴만한 이유는 바로 특히 "빌 게이츠, 래리 엘리슨, 스티브 잡스,
리처드 브랜슨 등은 모두 자신들이 원하는 일을 하려고 공부를 중도에서 그만둔 사람들"이라며
자신의 길을 선택하고 자신의 꿈을 좇으라고 조언했다. 이와 같이 청년(대학생)창업가들에게는
자신의 신념의 길로 창업을 준비하고 실현하고 유지하며 성장해야 한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창업을 준비하고 시작하는 청년사업가들에게는 좋은 본보기가 되는 사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