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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성공과 실패사례
기술기반의 창업으로 성공하거나 실패한 사례입니다.
세계를 향해 힘차게 날아오른 ‘갈매기의 꿈’
키워드 :
URL :
http://mnb.moneyweek.co.kr/mnbview.php?no=2014111910308067159&type=1&comd=4&page=2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하는 것은 무에서 유를 창출하는 것과 같이 보람된 일이다. (주)서래스터 박철 대표가 그랬다. 2007년 <서래갈매기> 창업 당시만 해도 갈매기살은 소비자가 진짜 ‘갈매기’ 고기로 생각할 만큼 낯선 부속 고기였다.
불과 6개월 만에 소위 ‘대박’을 치고 2년 만에 전국 200개가 넘는 가맹점을 두는 등 갈매기살의 대중화에 성공했다. 이어 다양한 미투브랜드가 줄줄이 생겨났다. 일반 고깃집에서도 메뉴판 아래에 위치해있던 갈매기살을 위쪽으로 슬쩍 올려놓기 시작했다.
지금 갈매기살은 특수부위라 부르고 있으며 고깃집에서 하나의 차별화 요소로 부상했다. <서래갈매기>가 촉발한 변화다. 그 중심에 박철 대표가 있다. 박 대표는 이제 해외시장의 선점을 꿈꾼다.
#서래갈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