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기반의 창업으로 성공하거나 실패한 사례입니다.
자기관리가 중요해지고 웰빙, 힐링 등의 단어들이 식상하게 느껴지기까지 하는 요즘이지만, 피트니스 센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헬스보충제는 일부 소비자들에게 근육을 만들어주는 약으로 인식되거나 막연한 부작용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전문가들이 헬스보충제를 비롯한 운동 전반에 관한 궁금증을 직접 해결해 주며, 쉬운 어감과 캐릭터를 사용해 일반 소비자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든 ‘킹콩팩토리(www.kingkong-factory.com)’.
헬스보충제 전문몰로 야심차게 출발한 이 곳은 자체 공장을 보유하고 ‘머슬킹콩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19종의 헬스보충제를 직접 생산하고 있다.
#킹콩팩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