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기반의 창업으로 성공하거나 실패한 사례입니다.
김태효 크레이지11 대표는 “지난 9년간 축구에 대한 열정 하나로 지치지 않고 달려왔다. 대한민국에서 축구화를 가장 많이 신어봤고, 또 가장 많은 축구화를 갖고 있다. 스스로 축구에 미쳤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라고 밝힌다. ‘크레이지11(대표 김태효, www.crazy11.co.kr)’은 2006년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www.makeshop.co.kr)’을 이용해 국내 최대 축구용품 쇼핑몰로 성장했다. 주요 제품은 나이키, 아디다스, 미즈노 등 대표 스포츠 브랜드 축구화, 풋살화, 스포츠웨어 등을 전문적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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