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기반의 창업으로 성공하거나 실패한 사례입니다.
지난 2005년 오프라인으로 유통하던 침구 사업을 온라인으로 옮겨온 침구브랜드 ‘누비지오(www.nubizio.co.kr)’는 철저한 고객 제품 체험 서비스를 통해 고객중심 경영철학이 굳건한 기업이다.
1994년 김동훈 대표의 안산 본오동 집 앞마당 비닐하우스에서 시작한 작은 침구 사업이 어느덧 끊임없는 상품 개발과 투자를 통해 국내 온라인 침구 업계 1위를 달리는 중소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누비지오의 가장 큰 무기는 바로 가격 경쟁력이다. 직접 제품 기획부터 디자인, 제조, 판매에 이르기까지 온라인으로 유통하는 침구 브랜드이기 때문에 침구 세트의 경우 10~15만원대, 이불 커버류 3~5만원, 베개·솜류 1만원대 수준의 가격대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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